앗! 이번엔 사진이 있었는데 날라갔네요ㅠㅠ 후기 또 쓴다는거 사진 없어져서 까먹을뻔했어요ㅎㅎ두번째 방문이였는데 역시나 너무 편했어요🩷필요한거 있을때 마다 카운터에 이야기 하면 바로바로 주시고 사장님은 마주칠때마다 불편한건없냐고 물어봐주시고ㅎㅎㅎ스낵바에서 물이나 음료 가끔 배달 질릴때 라면 넘 좋았구요! 오며가며 보닛깐 이곳은 흔히 말하는 모텔몰려있는 모텔촌이랑 좀 떨어져있어서 출장오시는 분들이나 동성끼리 놀러도 자주오시나봐요!저 진짜 겁 많은데 중문도 뙇!있고 해서 여자 혼자 지내기 전혀 무섭지않았아요👍 그렇다고 멀지않고 신호등하나 건너가면 놀데 있어요ㅎㅎ 침대매트도 좋구 저혈압때문에 너무 낮은베개는 못쓰는데 딱 좋아서 여기 오면 잠이 늘어요 ㅎㅎㅎ 숙박업소 고민하시는분들 추천해요!화장실도 반투명 비스무리 야시꾸리 이상한 그런거 아니고 깔끔하고 깨끗하고 수압좋아옇ㅎㅎ입구 캔들냄새 좋아서 오래 기억될꺼 같아요🥲지금 부산 놀러와있는뎅.. 여기 숙소있으닛깐.. 여러모로 아쉬운게 많아서 그립네여ㅠㅠ 이러다 새 집 공사 다 되기전에 여기에 정들겠어욯ㅎㅎㅎㅎ 담에 또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