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머물렀구요. 처음 도착했을때 야놀자로 예약했는지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야놀자로 예약했다고 하니 사장님으로 보이는 할아버지(?) 께서 남는게 없으니 야놀자는 취소하고 다시 카드 결제를 원하셨어요. 야놀자 예약 취소를 계속 기다리시길래 취소 하려 했는데 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하나 한참 자나서야 키를 주시더라구요. 야놀자때문에 여기 숙소를 알고 왔는데.. 야놀자를 없애던가.. 날도 더운데 한참 서 있었음. 퍼포먼스 한번 보여드리려다 참았음. 에어컨은 시원하지도 않고……싼게 비지떡이라고.. 1-2만원 더 주고 다른곳으로 가는걸 추천해요 여긴 시설 서비스 모두(절래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