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넘어서 들어갔는데 십분넘게 아무도 없고 소리를쳐도 전화를해도 응답이 없다가 밖에서 들어오시면서 죄송하단말한마디없으시고들어가서 넘 피곤해서 이불을펴니 베개에 머리카락이..ㅠ화장실엔 곰팡이ㅠ화장실거울위엔 누가쓴칫솔이ㅠ 티비아래엔 먼지가ㅠ 방위엔 곰팡이가..새벽에 추워서 참다가 아침8시넘어 보일러켜달라하니 8시넘었는데 보일러냐고..네?왜요~하니 퇴실시간 얼마안남았다고;;;11시퇴실이니 얼마안남았다고..방안에들어가서 조절해야하는데 그래도 켜주냐고..지금후기쓰러오니 퇴실은12시네요여행여기저기다니며 숙박업소 다녔지만 이런곳은 난생처음여행가서 기분 싹 잡치고싶으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