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경치도 너무 좋아 잘 머물다갑니다. 다만 침실옆 커튼뒤나 곳곳에 먼지가 좀잇고 방에 날파리같은 벌레가 계속 날아다녀요.산쪽이라 그런지 바베큐존에도 거미 사마귀등 각종 벌레들이 좀잇습니다. 계절만 잘 골라서 가면 진짜 힐링이 될거같아요. 다음에는 여름이 아닌 다른계절에 예약해볼게요

만족하고 이용했습니다.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하면 자주 올 것 같아요. 욕조가 생각보다 커서 날 좋을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넘 좋았습니다~^^

정말 좋게 보냈습니다.숙소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심글고 개별바베큐 날씨도 갑자기 안좋아져서 어쩌나 싶었는데 천막쳐져서 아주 아늑하고 분위기좋게 보냈네요담에 또 방문예정입니다

생일맞이해서 남자친구와 가까운곳으로 조용히 힐링하러 잡은 펜션인데 일단 입실 몇일 전부터 꼼꼼히 문자로 챙겨주셨고 입실당일에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설명해 주시고 그날 바람이 너무 많이불어 야외바베큐가 힘든날이었는데 소고기라고 하니 객실내에서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따뜻하고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정말정말 재방문의사 200%입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덕분에 너무 즐거운 하루 보냈어요~ 엄청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세심하게다 챙겨주셨어요! 청결도는 별5개를 넘어서 드리고 싶을정도로 너무 깨끗했고, 바베큐장도 편리하게 이용하기 편하더라구요! 날이 추워 야외욕조는 사용못했지만 다음에 간다면 사용하고싶어요! 그리고 근처에 무등산 양떼목장이랑 산중카페들도 있어서 가볍게 다녀오기 좋아요 추가로 무인매점은 24시간 사용할 수 있지만 주류같은경우는 매점이 문을 일찍닫아요ㅠㅠ 저희는 급하게 필요해서 근처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슈퍼에 다녀왔어요! 지도에 슈퍼라 검색하면 떠요 ㅎㅎ 정말 정말 기대 이상으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화순 놀러간다면 무조건 여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대박짱짱맨 친절하시고, 이렇게 깨끗한 펜션 처음봐요... 진짜 주방에 찌든때라던가 뭔가 음식물이 튄 자국도 하나도 없고 정말 흠잡을데 없이 깨끗했어요. 특히 냉장고..와 진짜 세상 깨끗 ㅜㅜ 그리고 방문했던 날이 너무 추워가지고 야외바베큐장 이용을 못했는데 바베큐비용도 바로 환불해주시고 소고기만 구워먹는다고 하니까 안에서 먹어도 괜찮다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진짜 감사했어요ㅜ!! 보일러 빵빵해서 바닥도 뜨끈하고 침대도 뜨끈해요~~산이라 외풍이 좀 있는데 창가쪽 피해서 자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ㅎ 바로 앞에 자연의미학인가? 유명한 카페가 있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간게 아쉬워요 시간맞춰서 온김에 카페도 가시면 참 좋을거 같아요!!다음에 또 꼭 오고싶어요~~~

음...우리는 5명이고 실내 의자는 4개 잇길래 복도에 있는 의자 가져가도 되냐고했더니 안된데오...조금 속상했네요 인원추가비용도 다 받아놓고...

솔직히 'ㅈㅇ의 ㅁㅎ' 자리 없어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화순숙소 검색하면 인스타나 유튜브에 ㅈㅇㅇㅁㅎ만 마니 나오고 여기는 별로 안나와서 반신반의 하고 갔는데 결론먼저 말하면 앞으로 화순근처에 오면 무조건 여기입니다. 보통 펜션의 장점에 (취사가능, 호텔보다 넓은 공간, 바베큐, 수영장 등) + 5성급 호텔 룸컨디션 입니다. 이불이랑 수건이 깨끗하다 못해 냄새까지 좋습니다. 아이가 8개월이고 요새는 코로나 때문에 위생문제가 제일먼자 신경쓰이는데 진짜 오랜만에 깨끗한 숙소에서 잘쉬다 왔습니다. 날 따뜻해지면 수영장이용하러 꼭 다시 찾을겁니다. - 화순 외곽이라 시내와거리가 있지만 화순이 큰동네가 아니라 10분 20분이면 어디든 갈수있습니다.- 근처에 마트 없습니다. 필요한 음식은 시내에서 꼭 사서 들어가세요. (근데 여기 매점에서 간단한음식은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