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곳이고 시간조절잘해주시고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갈때마다 기분좋게 보내는데 이번에는 너무 서운한마음이들어 몇글자적습니다 그날은 친절하셨던 젊은 직원분은 없으셨고 나이가쫌있는 아저씨분이 카운터에계셨는데 제가 수건을 몇장더 요청하니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시더라구요.. 씻고나오면 발매트가없어 씻었던수건으로 발닦아야하고 사람마다 수건이 더 필요할때도 있습니다! 수건주시는게 아깝나요?그리고 슬리퍼가 한짝이없어서 달라고 요청했더니 청소아줌마가 나와야 줄수있다고하더라구요! 바닥이 너무 더러워서 한짝으로 돌아가면서 신고이동했습니다! 그날 너무 기분나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