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근처 숙소를 찾던 중 알게 되었던 호텔이에요.가야산 맑은 공기와 자연이 잘 어우러진 멋진 곳산 정상에 위치해서 자가용 없으면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그만큼 자연 친화적인곳이라서 부모님 혹은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방 컨디션 좋았고 침대 방에 머물렀지만 온돌이 따끈따끈해서 오히려 에어컨 틀고 잤어요.식당도 완비되어있고 여기 목욕탕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아쉽지만 이용 안했어요.잘 이용해습니다.내돈 주고 솔직하게 쓴 바른 이용 후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