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서부역마차화이트

정말좋았습니다

너무 이쁘고 깨끗하고 일 하시는 분들도 다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용! 밤에 별도 많이 보여요

솔직히 정말 좋았어요 남자친구랑 다음에 또 오자고 몇 번이나 다시 말했네요숙소 청결도도 좋았고 사장님 두분 모두 친절하셨어요누우면 숲 속에 혼자 있는 것 같아서 감동 받아서 울 뻔 했어요… 엄청 평화롭고 유유자적합니다. 저만 알고 싶은 곳이에요 다만 쓰레기통이 화장실에만 하나 있고 마차 내부에는 없어서 그게 좀 불편했어요. 휴지통만 하나 큰 걸로 더 추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새벽에 갑자기 문 배터리가 닳아서 문이 안 열려서 좀 당황했지만.. 미리미리 건전지도 구비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잘 쉬다 갑니다

정말 운이 좋게 이틀전에 주문이 되여서 놀다 왔습니다 후기도 물론 좋았는데 직접 가보니 더더더 좋았습니다 비를 맞으면서 근처 강에서 신나게 놀았고 사장님이 슻불도 갖다주셔서 고기도 많이 구워먹구요, 실내는 깨끗하고 너무 이뻤어요, 비가 와서 불멍 못하나 걱정했지만 다행히 그치는 타임이 있어서 불멍도 맘껏 했네요, 저희 숙소는 제일 가장자리에 있어서 너무 조용했고 무엇보다 비오는 소리 풀벌레 소리가 너무 힐링이 되는 시간이 였어요, 꿀같은 휴가 였어요 매점도 있어서 물이랑 컵라면도 구할수 있어서 편했네요, 고양이 두마리가 와줘서 더 좋았답니다. 담에 또 놀러 가고싶습니다. 도어락배터리가 말썽이여서 작은 해프닝이 있었지만 그것 또한 즐거운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