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가성비 좋다고 말할수 있어요오래된 모텔에 나이드신분들이 직접 관리하시는것 같아요~ 그래서 시설도 청결도 그리 좋지는 못합니다. 곳곳에 거미줄 많고요 입실해서 베겟잎이랑 이불패드 새로 받아서 깔았어요~ 바닥청소도 직접 했습니다저는 그냥 숙박시설에 묵는다기보다 주말 시골집왔다 생각하고 편안하게 지냈습니다요청하는건 할아버지가 잘 들어주세요~ 그러니 불편한건 부드럽게 부탁드리면 될것 같아요저번 추석에 가격도 싸고 물소리도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