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침대 아래층에 히터가 안와서 오들오들 떨면서 배게 안고 잤는데 담날에 목감기 얻어갔어요오..🥲근데 담날에 윗층 서 잔 친구한테 이 얘기하니깐 위층은 히터가 빵빵해서 더울 정도였다하더라구요 두분이서 가시는 분들은 침대도 크니깐 그냥 전부 2층서 자세요😭그리고 나갈 때 리뷰 보고 전기장판이 있단 사실을 알았는데 오시는 분들은 미리 받아가셔도 좋을 거 같아요.그리고 화장실이 매우매우 추우니 샤워 불가이고 머리만 후딱 감아야해요 아침에 세면대 뜨순물이 안나와서 샤워기로 세수했는데 샤워기는 아침에도 따숩겨울보단 여름에 가는 게 좋을 거 같아요.그 외에 주변에 놀거리 많고 새벽에도 시끄럽지 않았어요. 체크인 체크아웃도 거의 무인이라 편해요또 와파도 빵빵하고 수건도 넉넉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