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야놀자에서 선금까지 다 걸어놓고 예약해서 전화로 확인까지 해뒀는데 다른 사람에게 방을 줬음. 심지어 빈방도 없어서 저녁 11시에 딴 모텔 찾아야했음.그럼 그 사람들 내보내라니까 그건 안된다고 하시던데.. ㅋㅋㅋ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려고 부산에서 멀리 전남까지 여행 계획해서 간건데 계획을 다 망쳐놓으셨네요. 그럴거면 야놀자에서 뭐하러 선금걸고 예약을 합니까?뉴스에서 이런거 봐도 우리 얘긴 아니겠지 했는데 우리 얘기가 된 게 어이가 없네요.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