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퇴실인데 준비중인데 정확히 3시 15분에 막무가내 문열고 들어와서 아주머니가 아 왜 아직 안나가 소리 빽빽 지르는데 이게 맞나요ㅋㅋ옷 입고있어 다행이지 아니었음 어쩔뻔했나요? 기본적으로 퇴실했는지 확인하고 청소가 맞지 않나요? 이거 말고도 시트도 얼룩에 화장품 다 묻어있고 올때마다 침구류 관리더 안되든데 ,, 매일 별점5점 아래론 리뷰 다 권리침해로 차단하던데 리뷰 관리한다고ㅋ 고쳐지는건 1도 할 생각 없고 좀 관리좀 하세요 여관도 아니고ㅠ 저번에더 문따고 사과 한마디 없고 그냥 일상이 짜증인가 ㅋㅋ 이것도 곧 차단하겠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