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디어문 게스트하우스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8인 도미토리임에도 불구하고 객실배치가 잘되어있어 북적거리는 느낌이 없고 조용했습니다세면용품은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드라이기 등이 구비되어있고 클렌징폼과 샤워타올 칫솔 정도만 챙겨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라운지와 조식을 마음껏 이용해도 좋다는 호스트님의 배려덕분에 몸의 편안함에 마음의 편안함까지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말이 필요없어요 그냥 자갈치역 쪽 게스트하우스 찾으시면 무조건 여기로 가세요 사장님도 정말 좋으시고 가격대에 비해서

이번 일주일간의 부산여행중 다른곳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퀄리티 좋구여.사장님께서 친절하시구 너무 재밌게 말씀하세요 ㅎㅎ객실내 화장실 말구 별도의 여성전용 화장실 및 파우더룸이 있어서 아침 일찍 나갈때 편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시트 매일 교체하는게 일이라며 투덜거리시며 일하시는 모습 너무 생생하게 기억에 남네요.한달내에 다시 부산 온다는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저희 부산여행의 길잡이 디어문 감사합니다 :)

아이들과 가기에도 괜찮았어요~ 부산역에서 가까워 좋네요

밝은 얼굴로 인사해주시고. 깔끔했습니다. 잘 잤습니다. 외국인들도 있습니다.

나름 좋음 나가면 술거리도있음

베스트입니다 Busan GOAT

입시 스트레스 풀러 처음 혼자 여행이자 처음으로 비행기 타보고 부산 왔는데 하우스 정말 아늑하고 청결해요 또 하우스 점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잘 해주셨어요 하우스 주변 볼 것도 많고 먹을 곳도 많으면서 교통 편도 편리하니까 이만한 묵을 곳이 없을 것 같네요 입시 성공하고 다시 올게요 😉 (사진은 루프탑 풍경)

교통도 편한곳에 있고, 주변에 식당도 많고, 침대도 널널한데 가격도 적당하고.추석 연휴때 (전원 접종완료한)친구들 모여서 놀고는 싶은데 식당은 10시에 문닫아버리니 고민하다가 이 곳에서 방잡고 놀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보이는 사소함의 작은 부분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세심함까지 많은 배려해 주셔서 있는동안 업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차후의 부산 방문시에 다시 방문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