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산에서 놀러왔는데 시설은 노후에 벽에 페인트 껍질처럼 올라와있고 침구류에는 이물질과 바닥에 전에 쓰던 손님이 둔 핫팩이 떨어져있었습니다. 그리고 차량은 가져가지마세요 주차 이후 측면 범퍼 파손이 있었는데 cctv가 다 가려진 상태로 있으며 블랙박스엔 직원분의 운전할때 측면이 벽과 가까웠고 내려서 욕하시고 그 부위 확인하는거까지 보였지만, 이외의 다른 차량 장면이 보이지 않았는데 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여쭤봤더니 모르시는 상황이라 하셔서 안타까운 상황이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