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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없으신 분들은 가는 게 조금 힘들겠지만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객실 자체는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 먹을 게 없는 거 빼고는 바로 앞이 바다고 편의점도 바로 앞이라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난방도 잘되고 조음 넓어요

남자 사장님께 갈때 전화가왓는데 2시30분정도오심 그땐 입실 봐주신다고하셔서 양해구했고, 저희가 좀 일찍 간것도 사실입니다. 주변에 딱히 갈곳이 없어 죽도시장 들렸다가 왓는데도 30분 일찍 온거같아 차안에 잇다가 2시15분쯤 전화 드렸는데 남자사장님이 밖에 나와 계시다고 관리실에 사람 있을거라고 일찍온다고 말해놧으니 입실하라고하셔서 문 앞에 붙어잇는 번호로 2번 전화하니 안받으시더라구요 청소중이신가 싶어서 창문을보니 여자분이 계셔서 냉장고에 짐만 정리해도 되겠냐하니 올라오라시더라구요 그래서 올라갔는데 아직 청소도 안끝났는데..너무 일찍왔다며 불만있는 말투로 먼지 체크중이시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이만하면 깨끗하다 저흰 된거같다 하니 "다른곳도 해야 되잖아요!" 하며 불만있단식으로 짜증섞어 말씀하시더라구요 남친은 청소한다고 힘드신가보지 뭐 하고 넘겼지만 돈내고 놀러와서 기분 좀 상햇습니다.. 2번째 방문인데 차라리 남자사장님이 계실땐 엄청 친절하셨는데 여자분은 영... 오자마자 짜증 아닌 짜증을 내시니 시작부터 기분이 별로였네요.. 다만 숙소 구조, 그릇 등등 구비가 잘되있고 여럿이서 잘 놀수있어서 잘 놀다갑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바다 뷰라 좋았어요

깔끔했어요 캡슐커피가 있어서 좋았는데 첨에 이해를 못해 못먹는줄 방어서 화장실 소리가 다들려요 방음이 잘 안되는듯한데 화이트라 깨끗하니 잘 쉬다 왔어요

덕분에 오랜만에 가족여행이 즐거웠어요

바다가보이는 발코니에서 고기도 막을수 잇고요 다른거 보다 청결해서 넘좋아여 다음번 방문 의사 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바로잎 편읜점도 만족 입니다

깔끔한 곳에서 잘 놀다 갑니다-!

깔끔해서 너무좋앗어요 친절하시고 바다랑 가까워 너무 편하게 놀다갑니다~

너무좋습니다 담에 또 갈 의향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