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초이 한옥호텔

공산성 바로 앞이며 숙소 바로 옆이 산성시장이에욤 버스터미널도 바로 옆이구욤 숙소 1층 백반집도 있고 바로 근처 한우불고기집 불고기전골 육회비빔밥 육개장 다 맛있어욤 공산성앞으로 가시면 카페부터 등등 다 가까워서 좋아요^-^ 입실때 주시는 계란 아침 조식에 나오는 빵과 쥬스 쿠키 바나나 계란 넘나 알찬 조식으로 주셔서 든든해욤 방 온돌 온도조절가능해서 찜질방 모드 가능합니다 욕실 수압 온수 모든것이 완벽 인포에 있는 믹스커피 원두커피 얼음나오는정수기까지 굿굿 엘베는 없으나 계단 가파르지않아 어린아가도 잘 오르내렸답니다^^

공산성이랑 가까워요. 간단하지만 조식도 제공되고 커피는 언제든 마실수있도록 해두었더라구요. 이 작은 편의가 작다고 느껴지지않았어요. 난방도 잘 되고,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어요.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시내버스터미널에서 도보 3분 정도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숙소 내부도 매우 청결했고, 난방도 따뜻하게 잘 되었어요. 추가 인원 비용도 다른 데는 1인당 15,000~20,000원씩 하는데 여기는 10,000원이라 부담되지도 않았습니다. 어메니티도 잘 구비되어 있어 편했고, 수압도 세서 샤워나 머리 감기 적당했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주셨고요.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어 짐이 많은 경우라면 오르내리기 불편할 것 같았습니나.

깔끔하고 비품도 잘 배치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연박하는데 불편함도 없었어욤 아주쬐끔 아쉬운건 엘레베이터 없는거 빼고는 짐 올릴때 조금 아쉽더라고요. 오르락 내리락 하는건 할만해요 넘 친절하셔서 잘 놀고 잘자고 왔어요 특히 화이트 수건 센스 이부자리도 화이트로 깨끗 했어요 공산성 가까이 있어서 축제 즐기기도 정말 좋았어요 ^^ 숙소 배치는 선착순이더라고요^^ 굿굿 잘쉬었다가요

너무나 대만족입니다! 깔끔한 한옥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조식도 맛나고 방 컨디션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한옥이라는 점이 최고입니다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추운날 갔는데 방도 뜨겁고 물도 뜨겁고 수압도 좋아요!!!외관도 이쁘고 공산성 근처에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다음 방문의사100%입니다~~~^^

사진보다 방이 작은 편이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가격 대비 무난한 것 같아요.

입실할때 프론트에서 온수가 안나올수있으니 일찍씻어라 했을때 온수가 조금 늦게나올지줄 알았지 아예안나올꺼란거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밤11시에 온수가 안나와 이 추운겨울에 얼굴만 억지로 씻고 잤습니다 완전 초초초 얼음물이더군요 프론트에 전화하니 연휴라 사람이 몰려 온수탱크에 온수가 부족하다하시는데 객실수에 맞춰서 온수탱크를 설치하시든 해결방안을 마련하셔야지 시골이라 어쩔수없다 핑계대시는데 이쪽지역 여행하면서 여기보다 더 시골도 가봤지만 온수가 아예 안나오는 호 텔!!!! 처음입니다 여인숙보다 못하네요화장실도 객실안이 아닌 건물바깥쪽방면에 있어 냉기가 그대로 다올라오는데 욕하면서 얼음물로 씻었습니다 아침에라도 씻으려고 온수를 트니 그제야 나오더군요 여행와서 느긋하게 일어나는게 아닌 씻기위해서 아침7시에 일어나 씻으려니 내돈내고 이게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더군요 드라이기도 찬바람만 나오고 공주여행이 최악의 기억으로 남겠네요!!!

2층 3층 4층이 숙소에욤 1층은 백반집이 있어욤 주차장 입구가 2곳이라 입출차편해용^^저흰 ㅋ 제가 4시 입실인걸 모르고 너무 빨리 도착해서 ㅎ ㅎ 숙소 이용객들이 다들 일찍 나가셧는지 주차장에 차대고 걸어서 바로 앞 공산성 돌고 바로 옆 산성시장 구경도 했어욤 금토일은 공산성 레이져쇼 산성시장 야시장도 있더라고요~(저희 일정에만 있는건지도 모르게써염)가족룸은 선예약이 있어서 룸2개로 얻었구욤 방음 안좋다 들었으나 소음 잘 안들려욤 무엇보다 욕실 샤워기 수압 GOOD!!!!!!!!!샤워할때 수압약하면 넘 싫은데 진짜 짱짱하게 나와요 게다가 온수도 짱짱 인포에 믹스커피 원두커피 얼음나오는 정수기까지 있구요 체크인때 맥반석 계란 넘나 맛있어욤 다음날 조식도 짱짱 ^^근처 불고기집도 맛있고 근처 한정식집도 맛있고 먹을곳이랑 가까운것도 장점이에욤 굳이 단점 뽑으라면 엘베없는것?ㅋ 무튼 17년만에 잠깐 방문한 공주나들이였는데 편하게 잘쉬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