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모텔에서 가장 저렴하구 리모델링까지 되어있어 일반 터미널 모텔보다 훨씬 좋으네요.
객실은 호텔급입니다.
홍보가 안되어서 아쉬운것같아 평소 리뷰를 쓰지 않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여친이랑 경주 놀러왔다 방값에 기절할번 했는데요. 10만원대 모텔이라니 그러던중 5만원대 저렴한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잠만 자고 가야지 기대도 않했는데 스마트tv가 있어 넷플 보면서 깨끗한 숙소에 푹 자고 가요. 편의점은 도보 100미터 안에 있구요. 특히 읍성은 야경이 진짜 좋았어요. 스시쿠리 쿠니??
오마카세하는 집도 근처에 있어 샤케랑 같이해서 17만 2명기준해서 배부르고 기분좋게 놀다 왔네요. 사장님 푹 쉬고 갑니다. 하루만 쉬고 가려다 2일 머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