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깔끔하고 편안하게 잘쉬었습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그럭저럭 괜찮아요

좋아요..

출장차 왔어요 좋아요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금연객실이라 매우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괜찮아여

스낵바? 가 부실한거 빼고는 뭐 이것도 없는곳도 많으니까요 나머지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잘 자고 갑니다

자주 왔던 사람으로써 이제는 다른곳을 알아볼려 합니다. 과거 남자사장님 계실때는 가격도 저렴하고 청결하고 냉난방기구의 자유가 있었지만 현재는 주변 경쟁숙소가 없어서인지 서비스가 엄청 그렇네요.. 해당 상황을 대강 정리해드릴게요 1. 숙소 입실 하자마자 물새는 소리가 들렸고 프론트에 전화해서 이야기 하니 "원래 그런소리가 나요" 라는 말 듣고 1차적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거의 해당 숙소를 3년가까이 이용한거 같은데 ... 자주 오고 해당 객실은 매번 예약해서 잘 아는데 원래 그렇다니요? 말이됩니까? 결국 기사님 오셔서 확인 해보니 물이 새는게 맞았고..수리로 인해 방을 2개 주신다 하셨죠? 그래서 제가 프론트 분들 쉬실수도 있으니 10시에서 11시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지인들도 만나고 해야하니... 최대한 시간 맞춰 갔습니다. 근데 수리 다해서 그냥 방 사용하라고 말이라도 주셨으면 조금 더 지인들 만나고 그랬을텐데.. 이거참... 2. 벌레가 있는건 모르셨나봐요.. 예전엔 벌레도 없었는데 수리 한 방에 들어가니까 벌 같은게 3마리나 있더라구요 밤늦게 입실하자마자 에어컨을 틀려고 하니 사진에 보는것과 같이 벌레가 두마리가 있었고 아침에 일어나니 또 있더라구요 ... 3. 냉난방을 왜 자유롭게 못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객실 더웠습니다. 사람들 마다 체감온도는 엄연히 다르고 에어컨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10월부터 사용 안한다니요? 원래 이러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 그냥 냉난방비가 아까워서 그런건 아닐까요? 솔직히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4. 스타일러는 따로 관리 안하시나여? 당일날 비가와서 스타일러 사용할려고 했는데 물 비우는 통은 물때가 많이 껴있던데... 그거는 따로 청소 안하고 그러시나봐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고객관리 해주셔서. 다시는 이용안하고 택시타고 이동하더라도 다른곳으로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