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1

가족들이랑 놀러갔는데 잘 쉬었어요~^^ 숙소에서 보는 바다뷰도 예쁘고, 다같이 일출도 봤네요! 스파랑 안마의자도 있어서 피로 풀기 좋았ㅇㅓ요

바닷가가 바로 앞이라 뷰가 너무 좋았어요베란다문이 고장나서 닫을수가 없었고 문을 닫을수 있었더라면 파도 소리가 적게 들릴수 있었을까요 ㅠㅠ파도 소리에 잠을 많이 설쳤네요

숙소가 마음에 들어 1박 연장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을 들고 계단을 왔다갔다 해야하다보니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해수욕장 바로 앞이라서 조어요

뷰맛집 이예여ㅎㅎ도착하면 반갑게 맞아주시고 날씨가 더웠는데 에어컨 미리 틀어놔주셔서 숙소 시원해서 넘좋았어여ㅎㅎ숙소내부도 복층으로1,2층에 각각 화장실 에어컨 TV 테이블까지 있어서 1층이든 2층이든 편하게 놀았어여ㅎㅎ식기는 기본으로 가위포크등 대게포장해서 먹을수 있도록 잘 준비되어 있었고 2층 침대에 앉아서 보이는 뷰는 말이 필요없어여ㅎㅎ숙소바로앞 계단만 내려가면 해변이고 저녁에 물들어오면 계단에서 폭죽가능ㅎㅎ둘이서 놀기에 딱 좋았어여ㅎㅎ아침에 일찍 청소하신 수영장에서도 신나게놀고 제트스파로 몸녹이고 파도소리 들으면서 푹자고 잘쉬다왔어여ㅎㅎ영덕가게되면 재방문 하겠습니당ㅎㅎ

침구류도 깨끗하고 화장실이 2개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안마의자는 조금 아팠는데 바다를 보며 안마받을수있어서 참을만했어요. 방에서1층과 2층 사이 계단오르내릴때 이상한냄새(지린내같은)가 계속났습니다 1층에서 음식은 못먹을것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욕조와 뷰, 곳곳에 쓰레기통과 넉넉한 휴지 등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서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바다 가까워서 좋아요숙소도 깨끗했습니다찾아가는길도 어렵지 않았어요재방문의사O

친구들과 오랜만에 여행가서 재밌게 놀다가 왔습니다

창문빼곤 다 괜찮았어요

잘쉬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