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에있는호텔하고 많은고민하다가 후기보고 선택한곳 프론트직원들은 친절했고 직원의권유로 조식을 선택하고 키를받고 방에 들어가 냉장고에 물먹을려고 열고하는순간 남이 먹다 흘리 커피자국이 그대로 남았있었고 리버뷰볼려고 창가에갔는데 짱문청소가 안돼서 잘보이지도 않았슴 그래도 나름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조식먹을때 발생 입구에는 한상차림으로 되어있어서 선택했는데 뷔페식으로 되어있는데다 먹을것도 없는데 이 코로나시국에 음식가지러오는 손님들 하나같이 마스크도쓰지않고 심지어 음식을 담으면서 되새김질까지 보다못해 여직원분께 마스크써야한다고 말했던이 알겠다하고 커피가지러온 고객보고 마스크 써달라고하면서 다른손님이 써달라고해서 어쩔수없다고 말하는 그 직원서비스 교육이 전혀안된듯 여기에 한술더떠서 주방안에서 나오신 아주머니 당당하게 마스크도 쓰지않으채 남아있는 반찬들 일일이 정리하는데 위생교육은 다 어디갔는지 참 한심함 그래도 방은그럭저럭 맘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