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실

잘 묵고 갑니다. 따뜻하고 소박한 정감있는 숙소였어요. 다음에도 방문할께요.

온도 조절이 잘 안돼서 더워 죽는줄 ㅠ건물 밖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창문을 못 열었어요그외는 대체로 괜찮았어요

청소가 조금 미흡하네요

깨끗한 실내정리외 각종 소모품의 비치상태에 매우 만족합니다.

대체로 보통입니다

오래된 모텔급..

늦은 입실이라 사장님이 비대면으로 알아볼 수 있게 키를 두고가시는 센스짱!아늑하니 좋았고 도심 밖이라 접근성이 아쉬웠지만 안에 고깃집이랑 카페도 같이 운영하시는것 같아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가격대비 좋았어요늦게 예약햇는데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시설이 너무 오래 돼었고 옆에 고기집(식당)과 같이 운영하여 전화하고 기다려야하고 비품도 거의 비치돼어 있는게 없고 지금까지 가본 숙소 중 최악의 숙소 중 하나네요

낡고 오래된 시설이었더라도 청결은 해야하는데 화장실청소상태도 그렇고 너무 안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