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잘 묵었습니다! 아이랑 춘천여행이었고짐 줄이고 싶어 전화드려 여쭤 가운하고 비품있는지 여쭤보니 웃으면서 있다고 응대해주셨습니다!시설은 오래됐지만 내부 깔끔하게 유지하고 계시고화장실과 씻는 곳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고욕조 있어서 아이랑 따뜻하게 씻었습니다.뜨거운물+수압도 괜찮았구요아침에(6~9시)까지 토스트&커피 서비스도 유지하고 계시더라구요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도록 식빵 2장씩 비닐 포장해드신거ㅠㅜ 보고 대단하시다 생각했어요!!!덕분에 잘 머무르고 왔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