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호불호가 갈렸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하다고 해서 선택했어요 남은게 별로 없기도 했고..근데 막상 들어가니 무난하게 깨끗해보렸는데 보조 협탁에 먼지며 구석구석 밟히는게 조금 있긴 했어요 그냥 그렇지뭐 했는데..화장실 냄새가 너무 심하게 올라오더라고요. 그리고 불이 상당히 많이 나가있었어요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됐는데 화장실 및 방안 가운데 소형등이 불이 안들어 오더군요..관리 안한 티가 나는 부분 있고..무슨 일인지 화장실에 의자가 놓여져 있더라고요...아마도 전에 쓰던 사람이 옮겨 놓은 것 같았는데 청소할때 이런것도 신경 안쓰나 싶은 부분 이였습니다. 다른 서비스나 이런건 좋았어요 가격도 저렴한데 원두 커피머신도 있고 식빵도 있는 부분은 좋더라고요. 그레도 방에 세심하게(벽지..낡은 티가 많이 나요) 유지하셨으면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