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용비치 관광호스텔

여수 케이카와 가까워서 편했어요

아주 깨끗합니다 택시 부르면 잘 옵니다 버스타기는 불편합니다 야경이 아주 죽입니다 자차 있다면 아주 좋습니다

기억에 남는 펜션이 될거같습니다. 2박 했다가 넘 좋아서 2박 또 했어요^^! 4박 중 3박째인데 불편함 1도 없고 정말 환상적입니다@ 프론트에 들어서면서부터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숙소 정말 청결하고, 수영장 물 온도 좋은데! 밤 수영 야경이 정말 최고입니다. 둘째밤에 한 바베큐도.. 밤 늦게 나와서 먹는 맥주도.. 최고 ㅜㅜ 풀빌라 중 가성비는 정말 최고에요! 가성비 빼고도 정말 매력적입니다! 저희부부 펜션,호텔,풀빌라 정말 많이 다니는 잉꼬부부인뎁 정말 기억에 남을거같다요! 풀 운영을 추울때도 하나 봐야겠지만, 한다면 가을되서 또 올거같네요! 최고란 단어가 많이 나오네요! 좋은 추억 만들거 갑니다^^!

나만의짧은 여수 여행길에멋진, 아름다운 풍경사진 하나를 더해줬습니다숙소 침대에서도 발코니에서도아름다운 밤바다를 볼수있어제일 좋았습니다아쉬운점은 욕실 입니다벽 타일도 깨져서 보기싫고크기가 많이 협소 하네요하지만 저는 밤바다 풍경만으로어쩌면 다음 여수여행길에도이곳 용비치~다시 방문할것 같습니다아차! 또 하나맨발로 방바닥 걸을때뭔가 - 먼지나 모래알같은뭔가 밟힌다는 느낌이었습니다이것도 좀 신경써주시면다음방문때 더 행복할것 같습니다잘 쉬고 힐링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집오자마자 작성해봅니다. 8.5~6일 6003호 잡았으며 야경 오션뷰 진짜 끝내주며,또한 바로뒤 케이블카 탑승장도 가까이 있어 포차거리 케이블카타고 하멜등대까지 쭉 힐링하였네요 사진은 숙소에서 찍은 뷰사진이고 뷰감상하느라 늦게 자버렸네요ㅎㅎ 다음주도 예약 할듯 합니다 여수숙소로는 강추드립니다!!

너무청결해서 좋았어요 다만 베란다쪽 창에 모기장샷시같은게 있음 좋겠어요 아이랑 밤새 모기밥이되었어요 열마리는 죽인듯ㅋㅋㅋ 에어컨도 시원치 않아서 습했어요 그래도 미온수 수영장도 좋고 청결해서 만족해요

방 깔끔하고 바다 보이는 뷰 좋네요근데 바다랑 가깝다보니 새벽부터 배 엔진돌리는 소리랑 일하시는 분들 소리가 잘 들리네요 잠귀 밝고 소음에 예민한 사람이면 좀 힘들거같아요

다음에 여수 여행을 하게 되면 똑같은 곳에 묵을 거 같네여위치도 좋고 뷰도 정말 좋아요푹 쉬다 갑니다

체크인하고 오션뷰인 방에 들어와 보니 창문 전망에 전봇대와 전기줄이 있어 프론트에 가서 상황을 이야기하고 빈방이 있음 방을 바꾸어 달라 요청했더니 이미 방배정이 끝나 무조건 안된다네요. 그날 손님이 달랑 차 두대 였는데도… 프론트에 근무하던 아주머니인 직원이 얼마나 불친절 하던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안네요.

갑자기 급여행으로 여수릉 가게되서 아무것도 안알아보고 급박하게 남은 방 찾아서 예약했는데 룸도 제 조건에 딱 맞았고 야경이 미쳤어요😳 여수밤바다라고 반대편쪽이 먹거리나 그런게 많았는데 오히려 그런 번화가쪽 반대편에 숙소를 잡으니까 야경이 훨씬 더 화려하고 이쁘더라구요ㅎㅎ 저녁에 잘때도 조용하고~ 그리고 일단 사진만봐도 노을질때, 밤에, 아침에 해뜰때 다 진짜 이쁘더라구요!! 숙소 진짜 잘잡았다고 엄마도 너무 좋아하셨어요👍 다만..ㅎ 테라스 바닥이 너무 더러우니까 꼭 신발신고 가세요 양말만 신고 나갔다가 흰양말 버렸어요ㅎㅎ 그리고 룸 바닥도 깨끗하긴하지만 맨발로 돌아다니다가 퇴실할때 발바닥보니까 조금 까매져있더라구요ㅠㅠ + 그리고 해상케이블카는 꼭 타세요😊 케이블카 안에서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노래도 틀 수 있어서 여수밤바다 들으면서 바다위를 지나니까 더 기부니가 좋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