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좋아요 잘쉬다갑니다

가격대비 너무 좋았습니다!

적당한 가격으로 4인 가족 잘 놀다 왔어요~을왕리 해수욕장 입구까지 5분정도의 언덕길이 나름 운치 있었고 현관문 바로 앞 개별 바베큐가 너무 편했고 주차도 바로 앞이라 좋았습니다. 바베큐 할 숯도 넉넉히 주셨고 불멍용 장작도 넉넉히~ 저희는 추가 요금 내고 두번이나 했어요^^ 객실 컨디션은 보통 수준이였지만 청소,침구 전부 깨끗했습니다. 꽃피는 봄쯤 다시 오고 싶어요~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동네 여인숙수준입니다,방에는 커튼도 없고,11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방은 삼천냉골이고이불도 여름용이고...주인도 없다는게 더많고 하여튼 한달에 최소 두번이상 놀러당기면서 펜션 이용하는데 이런 거지같은 펜션은 첨본다 이후기보고 주인장은 친절해지고 시설도 갖춰지질 진심으로 바람니다~

예약문제가 있었지만 잘 대처해주셔서 재밌게 놀다갑니다

어플사진과 많이차이있어요 역시 사진보고결정은아닙니다

친절 상냥 고양이가 귀여운 곳

숙소는 맨위에 있었고 편의점은 도보5~10분정도로 매우좋음해수욕장은 도보10~15분이고 걸을만함아쉬운점은 화장실 문고리 수리요망.. 안에서 밖에서 문을 못열어요그래서 문부시고 나와야함.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