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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데리구갔는데 물놀이도잘하고~바베큐도 엄청맛나게해먹었어요~4인이지내도좋을정도로 복층도편했고간식도 배민으로시켰는데 배달되는곳도많아 좋았네요사장님도친절하셨고,다음에또이용하고싶었어요숙소사진은없고 바베큐사진만있네요 투척합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구 잘 챙겨주셔서 좋았어요.아쉬운점은 복층에 있는 침대 시트에 얼룩같은게 있었고 침대구석에 먼지랑 머리카락이 있었어요ㅠ 나머지는 전부 다 좋았어요👍👍

너무 최곱니다 ㅠㅠ 올해만 두번갔네요 이번에 갔더니 고양이들도 있고 온수풀도 생겨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사진 그대로입니다!!!!

숙소가 엄청 깔끔하고 넓어서 좋았어요숙소 안 감성소품들로 좀더 편한분위기에2층은 무드등에 로맨틱한분위기좋았어요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였어요야외수영장뷰 넘 아기자기 이쁘네요잘있다갑니다~담에 또 방문할게요

깔끔하고 좋았어요

깨끗하고 예쁜 숙소에서 즐겁게 놀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펜션이었습니다~개인 버너 사용을 하지 못한 점을 제외하고는!!

관리는 잘되고 있는곳이었어요. 너무 중요한 화장실이 습하거나 냄새나거나 그렇지 않아요. 수건 넉넉해서 좋아요. 생각했던것보다는 수영장이 작았어요. 사장님 좀더 친절한느낌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있어요. 저는 괜찮았지만 너무 할말만 딱하시고 가셔서 소심한분들은 좀 귀찮은건가라고 느낄수도 있을것같아서요. 숯불이 장난아닙니다. 더 구울게 없다는게 아쉬울 정도로 화력이 좋아요. 밤이되기전까지는 다음에도 가성비로 경주올거면 여기에 묵고싶다는 생각이었는데 하룻밤자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층간소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잠을몇시간 못잤어요. 전날 물놀이 여파와 장거리 운전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걷는소리.문닫는소리.말소리.화장실물내려가는소리.끼익끽 거리는 듣기싫은소리 때문에 두번은 힘들겠어요. 예상안한건 아니어서 2층으로 예약하려다 수영장바로앞방1층으로 잡았는데 최악이었습니다. 2층으로 방을 예약한다면 모르겠지만요.

3명이서 가서 2만원주고 인원 추가를 했는데 밑에 까는 이불이 너무 얇아서 불편했어요ㅠㅠ 그래도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고양이가 많아 간식챙겨주면 좋을거같아요🤍

근처 펜션이 많고 비슷해서 처음에 주차를 어디다 해야하는지 잠깐 헷갈렸어요. 펜션안은 생각보다 크고 좋았고 저희가 쓴 103동 입구가 바로 야외수영장 입구라 편했어요ㅡ 날이 덥긴해도 아직 온수가 안 되는 야외수영장 이용은 아이들이 넘 추워해서 정말 잠깐 놀았고 실내수영장에서 즐겼어요. 실내는 작지만 우리애들 놀기엔 괜찮았어요. 실외수영장은 밤에도 너무 예뻤었네요. 한여름에 이용하면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