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입해서 처음 예약해서 간곳이었는데 최악이었어요. 금연방인데 침대밑에 담배곽있음. 청소안했단거겠죠. 침대가 너무 울렁거려서 멀미났음. 이런침대처음임. 12만원에 예약했는데 데스크 키받을때 보니까 10만원으로 써놓으셨더라ㅋㅋ 심지어 방도 간판?있는곳줘서 창문 반이상 가리는데 모양이 애매스러워서 뷰는 볼수도 없었고 골프치는소리, 여러기계소리 등등 방음 하나도안되고, 뷰도못보는데 암막도아니어서 새벽부터 눈부심ㅋㅋㅋ 군항제때매 갔는데 꽃은 반도안펴서 속상했는데 그중에 제일은 진짜 침대였음. 침대가 멀미가 날수있다는걸 우리부부 평생 처음느껴봄. 일반 모텔을 가서 잡았어도 이거보단 나았을듯. 웃음도 나오지 않던곳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