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룸-부티크

가격도 저렴한데 방도 넘 깔끔하고 좋았어요

다시 여수를 간다고 해도 가고 싶은 숙소

입실 하자마자 욕실에 화장실 쓰려는데 저렇게 청소가 덜 되어있었어요 (세면대)마지막 사진은 숙소 안 탁자?인데 저렇게 먼지가 쌓여있더라구요..손으로 쓸어보거나 머리카락 한올 이해 못 할깔끔쟁이 아닌데.. 두가지가 너무 눈에 확보여서 청결은 좀 별로 였어요 조식은 코로나로 중단 / 더좋은 무료 쿠폰 주십니다 👍삼합 먹을때 추가 메뉴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뚜벅이기준 위치도 이순신광장=엑스포역 가운데라 이동 나쁘지 않음친절도는 남사장님도 연세있으신 여사장님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낭만포차와의 거리도 가까웠고 이순신광장과의 거리도 가까웠어요코로나로 인해 조식서비스가 한시적으로 제공되지않아 딱새우회를 제공받아 먹어볼 수 있었어요!!덕분에 처음 딱새우회를 접해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체크인할때 사장님이 재밌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좋은 여행을 할 수 있었고여수 게하는 처음이었는데 즐겁고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각 방마다 있는 화장실도 깨끗했구 따뜻한물 펑펑 잘 나와요!!데일뻔 할 정도로 따뜻이 잘 썻어요!다음에도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