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가 정말 미쳤어요👍
혼자 여행은 처음이라 조금 걱정도 있었는데 아주 편하게 잘 놀다가 온 것 같아요! 바로 앞이 민락수변공원이라 나가서 야경보면서 맥주한잔 하기도 좋고, 조금 걸어가면 해수욕장이 있어서 산책 갔다오기에도 좋아요~
조금 아쉬운 점을 말해보자면
1. 창밖 보려면 침대 넘어가야되는게 쪼끔 불편
2. 침대에서 움직일때마다 먼지가 많이 날림(얼굴 살짝 간지러운 느낌..)
이정도가 있는데, 제 기준에서 크게 불편한 점은 아니었어요 ㅎㅎ
다음에 부산 가게되면 또 예약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