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룸

광안리해수욕장이랑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아요

창문 없는게 아쉽지만 4명이서 사용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제일꼭대기 층이라서 수압이 약해 아쉬웠습니다

건물은 횟집건물이라 허름했지만 숙소는 깨끗하고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창문이 없어 해변은 보이지않았지만 건믈 바로 옆이 광안리 해수욕장입니다. 조금만가면 민락횟집타운이라 저렴하게 회도 먹을수있습니다

패밀리방으로 예약했었는데 방도 너무 깨끗했고 네명에서 같이잤는데 밑에 까는 매트리스 준비도 미리해주시고 비품도 빵빵하게 챙겨주셨어요 무엇보다 사장님 사모님께서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ㅎㅎ 수변공원 바로 근처라 지리적으로도 너무 편리했고 다음에도 또 가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