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묵었던 방은 오션뷰 디럭스 더블룸이었는데 화장실 문이 안잠기고 문을 열때마다 천장에서 무너지는 듯한 소리가 나서 깜짝깜짝 놀랐고 티비가 안켜졌었어요ㅋㅋ 프론트에 전화했더니 와서 바로 손봐주시긴했지만ㅋㅋ 조금 불편했어요 오션뷰 잘보이긴하지만 창문이 더러워서 깨끗하게 보이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나가기만하면 코앞이 바다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그건 좋았어요 체크인 전에 짐도 맡아주시고 엘리베이터도 있고 그럭저럭 하루 묵기엔 나쁘지 않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