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은 두명이서만 할예정이였고 지인들 잠깐 두시간 정도 코로나땜에 방에서 저녁같이시켜먹자고 왔는데 잠깐있는것도 안된다며 인당 만원씩 받아가는 도둑놈같은 곳입니다. 취소도 안되고 대실로 바꾼다니 그것도 안된다며.;;; 얼굴보고 저녁만 먹을려고 왔다가 기분 다 상하고 방값이 7만원이였는데 최대인원4명까지라고 광고 하고선 네명은 숙박 하지도 않는데 잠깐 있는것도 인원수만큼 돈 다내라는 쓰레기 같은 곳입니다. 결국 11만원 냈내요. 가지마세요. 돈이야 낼수있지만 리셉션에있는 사람이 서비스업에서 일하는 기본이안되어 있는 말투에 인상도 험악하고 몰상식한 사람이였습니다. 그사람이 사장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알바면 자르시길. 돈낸 다고 결제하라며 카드줬는데도 자기 기분나쁘다고 돈은 다 받아가면서 얼척없는 말하는 거지같은 곳이였어요. 돈 아까워서 금방 갈려던 지인들이 열받아서 더 오래있긴했지만 두번다신 오고싶지않고 추천도 하고싶지않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