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좋아요 ~~~

바다 가깝고 좋아요 좋아요 친절해요 깨끗

더럽고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벽이 얇아서 1층 주인집 강아지 짖는소리, 옆집 떠드는 소리 다 들립니다. 저녁 11시에 옆방에서 고기구워먹는 소리, 기름소리, 숟가락 놓는 소리 등 별 소리를 다 들을 수 있습니다. 방역수칙도 잘 안지켜집니다.

해변이 가까이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좋았습니다

접근성 좋고 가격 착하고 좋습니다다만 잠잘때나 조용히 방에 있을때 냉장고 소음이 너무커서 신경쓰이네요 잠을 잘 못잘정도..코드를 뽑고 잘수도없고..그리고 특히 수건..ㅜㅜ 냄새가 넘안좋더라구요 섬유유연제라도 필히 넣으셔야할듯! 이 두가지빼곤 저렴한가격에 잘쉬다갑니다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았지만 방안에 역한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차에있던 방향제를 반통뿌려도 안없어져요

쾌적합니다.

편히쉬다갑니다 물때맞춰 다시갈께요

관리실건물 2층에 위치해있습니다복도식인데 계단올라가면 두번째방이라 좋았어요욕실도 리모델링하셨느ㅡㄴ지 깨끗했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그런데 보일러가 중앙난방인지 조절은 안돼서 아쉽더라구요방 크기에비해 창이커서 약간 썰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