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독채빌라

7인이 묵었고 추가금 등등 당연히 바로 지급했습니다.2인이 자는 침대 3개였고, 이부자리 1개가 디폴트로 바닥에 있었습니다.오후10시30분에 잠자리에 들려는데 이부자리 1개가 모자라 전화를 거니계좌는 바로 주고 돈내라며 이불은 내일 가져다 주겠다 하더군요.어이없어서 아무 말(문자) 안하고 있었더니 결국 가져다는 줍디다..인당 추가비용(2만) 따로, 이부자리비용(2만/1인) 따롭니다. 결론적으로 7인이 2박 묵으며 낸 모든돈을 합치면 호텔을 가는것이 나았겠다 싶네요.적어도 호텔은 이부자리 필요하다할때 바로 갖다주니까요.저녁먹기 전엔 갑작스런 꽃샘추위 너무 추워서 난방을 좀 더 넣어달라고 했는데 들어가고있단 말만 반복하더군요. 추워서 좀 더 강하게 해달라고 했는데문을 잘 닫으랍니다. 추운데 문열고있었겠습니까? 꽁꽁 닫아도 추워서 난방 넣어달랐던 것이거든요.밤중에 추워서 깼습니다... 새벽엔 난방이 안돌아가더군요. 이돈주고 추워 깨다니 말입니다..펜션에 묵으며 한번도 이런 주인중심의 룰을 정해놓은 집은 경험한 적이 없는데 그간 호텔을 주로 이용해서 이런 정뚝떨 업자들이 있는걸 내가 몰랐던건지? 싶네요.시설이 딱히 더 낫지도 않은데 굳이 이런 펜션에 묵어야 할 이유가 없어서 다시 찾진 않을 예정입니다.어르신들 연로하셔서 호텔에 묵으면 방이 나뉘어지는게 걱정스러워독채 빌렸습니다만 집을 하필 잘못골랐네요.연로하신 어른들 모시고 가실 분들은 이집은 아닌것 같으니 참고하세요.아주버님은 50줄인데도 춥고 침대불편해서 힘들어하셨어요.굳이 돈 더 주고이런 정떨어지고 제 계산에만 밝은 업자의 펜션을 이용하느니그냥 호텔가시라고 잘라 말씀드립니다.참고로 제가 환불받을 돈이 1만 5천원이 있었는데본인들 돈은 받기 전엔 움직일 생각도 안했으면서제 돈은 집에 돌아와서달라고 하고나서야 돌려받았습니다. 제 계산만 철저하구나 하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ㅎㅎ잘 생각해보고 가세요.어르신들은 자칫 감기걸려 큰일 치르실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친절하시고 설명까지 다좋았어요 제주도 동부코스 가시는분들은 꼭 여기서 주무시면 좋을거같아요 코로나이후 첫가족여행 성공입니다 :)✨

중산간에 위치해 있어 밤에는 조용해 좋았고 핫플레이스인 함덕해수욕장이 가까이 있는것도 좋앗습니다. 숙소도 넓고 깨끗해서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별로입니다

패밀리독채룸 묵었는데 침대너무 푹신하고 바깥도 예쁘고 좋아요. 근데 2층짜리 패밀리독채인데 조리기구가 냄비 작은거 중간사이즈 2개 밖에없어요. 그릇은 많은데 후라이팬도 없어요. 이정도 크기랑 가격 독채면 기구가 더 있어야 할 거같아요.

후기가 좋아서 기대가 높았던 건지 실망감이 큰 숙소였음서비스, 친절도는 지금까지 다녀본 펜션 중 가장 불친절해서 체크인전부터 너무 당황스러웠음숙소가 오래되지 않았는지 외관이나 내부 시설면에서는 전반적으로 좋았는데 청소 상태가 안 좋았음 회색 먼지가..그리고 샤워기 수압이 약했음 내 여행 코스엔 위치가 괜찮았지만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필요한건 사들고 가야함 제주도에 이정도 시설 갖춘 숙소는 많기 때문에 재방문 의사는 없음

숙소 엄청 ! 와 ! 뭐 ! 와~~~ 엄청좋아요!!깨끗하고 깔끔하고 ~ 뭐 ! 캬~~일간 와서자보면 캬~~~ 일단 예약 ㄱ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