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두 개 예약했어요. 따로 있어 계단이 없고 문앞에 테이블이 있어 바베큐(사장님께 따로확인) 할 수 있어요.
방 하나에 옵션은 칫솔 두 개, 면도기 하나, 샤워타월, 수건 4장, 기본 식기는 있고 침구와 드라이기, 티브이, 에어컨, 냉장고, 핸드폰 충전기, 와이파이 있어요. 개별난방이고 퀸 침대 있고 침구 두채(까는 이불, 덮는 이불, 배게) 4명이 사용해도 좁지 않아요.
냉장고 약해서 강으로 올려도 켜진 건지 알 수 없어요.
전기밥솥이 없고 집개, 국자 등 있는 방이 있고 없는 방도 있어요. 방 바닥이랑 화장실 변기 등 기름기로 미끌 걸려요. 화장실 화장지 있어요.치약, 샴푸, 린스, 보디워시 있으나 5번 감았다 헹구기 해도 거품이 안 나서 따로 챙겨오는 걸 추천해요. 바다 앞이라 폭죽 소리로 시끄러워요. 그것 외에는 모기가 좀 있어요. 가격대 등 생각했을 때 하루 이틀 지내기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