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숙소 너무 좋아요수영장도 너무 좋구요다 좋아요😍다음에 또 가고싶고 겨울에는 어떤분위기일까 너무 궁금하네요

늦은 밤에 갑자기 가게 된거라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호

차가운날씨에 노천탕 매력있엇어여

만족했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경치도 좋고 잘 쉬었습니다.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정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공기도 상쾌하고 조용히 힐링하기 좋았고 노천탕 괜찮더군요

주인분 친절하시고 잘놀다가갑니다.

조금 들어가야 있어서 주위가 시끄럽지 않고 객실도 깨끗하고 수영장도 생각보다 깊어서 좋았어요! 사장님도 넘 친절하세요

좋아요...

우선 사장님 두분 모두 친절하시고 정말 좋아요 ~위치가 산 속? 같아요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이 없기때문에 오시는길에 미리미리 장 보셔야합니다^^*조식은 코로나때문에 없어졌고 숯 비용은 10,000->15,000으로 인상되었습니다비가 많이 오는날은 노천탕 이용 할 수 없습니다ㅠ 이곳을 가장 가고싶었던 이윤데 너무 아쉬웠어요~~문열면 바로 푸릇푸릇 이쁘고 계곡물 소리가 들려 힐링되는 느낌이지만 날이 조금 더워지면 벌래가 많을 것 같아요~ 2층에서 자는데 난방이 안되는지 조금 추웠구요다른 건 다 좋은데........... 바닥 청소 안하셨는지 정말... 놀랬습니다....... 걸을 때 꺼실꺼실 한 느낌이 들어 발바닥을 보고 경악을 ㅜㅜ 실내화 찾아봤지만 찾을 수 없고용 전체적으로 어린 애기들 있으신 분들은 비추입니다 조금만 더 청결하다면.... 가성비가 좋아... 수영장 될 때 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