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방천체 사진 후기 남기는데 이곳 구리 그날은 완벽하리라 할만큼 청결해서 이점이 후기로 전달되려면 이렇게 구석구석 찍은 사진후기를 올려야겠다 싶습니다.전체적인 모습은 객실선택 사진에서 보시면되고 그건 어느업체나 이쁘게 올리겠죠. 그러나, 대부분 숙박업소들의 현실은 여기저기 긴머리카락 언제부터인지 모를 먼지뭉치 찌든때 곰팡이...구리 그날 사장님은 청소의 달인이신가 봅니다. 정말 출연하셔도 될듯 ^^전국 출장다니면서 수많은 숙소를 다녀봤지만 이렇게 청결한곳은 처음이에요. 친절은 기본이시고 ㅎㅎ얼마나 청결한지 사진을 보세요. 실제로 가보세요. 제가 후기사진 조작해서 올린거 아닌 내돈내산 후기라는걸 바로 알수 있습니다.후기가 좋게 올라와서 뭐좀 괜찮은가? 하고 일박 끊고 객실 들어왔다가 바로 다시 내려가서 일주일 연박 끊었습니다.이동식 테이블 여쭈어보니 주문제작 하셨다네요. 완전편리한 신의 한수.객실이 좁은편 이지만 저는 손뻣는대로 이거저거 집을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다는장단점이 있는데, 대실 안하시네요. 오직 숙박. 숙박하실분들은 여기 구리 그날 가세요. 꼭 가세요.레지던스처럼 전월세 놓고 살고싶을 정도 ㅜㅡ수정추가: 올리고 보니 사진 두장밖에 안올라가네요. 욕실 구석구석 곰팡이 전혀 없는 사진 안올라감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