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사진 그대로이지만 방 조명은 노르스름합니다한옥도 ㄹㅇ이고 건물은 예뻤지만 너무 추웠어요ㅜㅜ 방안 보일러가 있는데 조작해봤자 소용없고 중앙통제식입니다. 온돌c였는데 사장님 말씀으론 중앙과 멀어서 천천히 올라간다고 하셨음. 하지만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냉기와 보일러 올려달라했더니 1시간 들여서 느릿느릿 올라가는 온도ㅜ너무 추워서 에어컨으로 온풍틈... 에어컨은 아주 깨끗했어요또 방 앞에 중앙 거실같은 부분이 있는데 거기는 ㄹㅇ 냉골이었습니다 (밤에 체크인 하긴 했으나 이 날 낮 최고기온은 28도)방과 화장실은 아주 깨끗했고 매트리스도 매우 도톰해서 저는 등 배김 없이 잘 잤습니다만 키가 175 이상이신 분들에게는 짧습니다또 방의 큰 창으로 아침 햇빛이 들어오는데 햇빛을 가릴 병풍이나 커튼이 일체 없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숙소 바로 앞 길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