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불친절하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겠네요입실시간이 너무 늦어도 아쉬운김에 예약해서 이용했네요, 그시각 카운터는 친절했습니다.근데 낮에 근무하는 여자분들은 정말 불친절하고 1시 퇴실인데 11시부터 방으로 콜을 하더군요.1시 퇴실이라고..퇴실시간 맞추라고 방으로 콜하는 곳은 처음입니다.심지어 몸이 아파 3시간 연장에 금액을 더 지불했는데 소통이 안되는지..그리고 딸이 그근처 학원을 다녀 잠깐 방에 들르는데 3명은 안된다며 금방 짐을 뺄꺼라고 해도 굳이 못 들어가게 막아 아빠는 밖에서 대기.. 그정도의 배려도 없는 인정머리없는 곳에 정떨어지는 숙소였습니다..바로 앞 더 큰 호텔에서도 그렇게는 안하는데 뭐 이런데가 있나 했어요주차공간도 없고 기분나쁘기 그지없는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