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에 도착했는데 주차가 많이 불편했습니다. 카운터에 계신분의 안내도 친절하지 않았구요. 호텔 외부 꽤 먼곳에 겨우 주차했습니다. 그리고 방이 너무 추웠습니다. 카운터에 문의드렸으나 보일러 가동 중이라고 시간이 걸린다고 말씀있으셨으나 많이 추웠습니다. 전 왜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방보다 복도가 더 따뜻했으며 방 벽쪽에 한기가 있어서 코가 살짝 시릴 정도였습니다. 저희방만 추웠는지 잘 모르겠으며, 방과 욕실은 청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