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애용하는 파티즈지만 이번에 시간도 난 겸 마침 객실이 남아있어서 저녁에 호다닥 펜트하우스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너무 좋아서 늦게 입실한게 아쉬웠고 퇴실하기 싫어지더라구요ㅜ 다행히 노래방은 12시까지, 수영장 물온도는 1시까지 유지되어서 늦게까지 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하루 숙박에 몇십만원이지만ㅜ 전혀 아깝지 않았고 다음엔 칼입실해서 뽕뽑고 와야겠어요!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 객실에서 즐겁게 쉬다 왔네요ㅎㅎ 재방문의사 10000000000%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