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15만원짜리 예약했습니다.방입실후에 스파할려고 들어갈려고하니 온도가29.5도라서 여자친구가 너무 물이차갑다고 온도설정을 할려고하니 온도가 올라가지않고 변화가없었습니다.그리하여 첫번째프론트에 문의드리니 고정온도라서 방법이없다고 이야기해주셔서 처음에는 어쩔수없다고 인지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차가워서 다시 전화드려서 온도좀올려달라고 부탁드리니 직원분께서 머 건드린거있냐고 물어보시고 어쩔수없고 건드리지말라고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스파를 할려고 예약을하였는데 건드리지말라고 하면 예약한이유가없지않겠습니까불만사항에대해서 이야기했으나 별다른조치가 없었습니다. 그이후에 짜증난상태였는데 다른남자 직원분께서 다시 전화오셔서 해주겠다고 하셔서 해결되었습니다. 나머지 외 시설은 다 좋습니다.하지만 프론트여성분의 친절도는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