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서남산 한옥스테이

리뷰에 나오는 사진들보다 방이 넓고 쾌적해서 놀랐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넓어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그리고 집 내부랑 외관도 예뻐서 저렴한 가격에 좋은 숙소를 잡은 것 같아 좋네요👍다음에도 경주를 온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아주 좋네요~~다음의 또 오고 싶네요

전체적으로 흠 없다 생각합니다. 굳이 굳이 쓰자면 여름철에는 밤에 불 켜두면 날아다니는 작은 벌레들이 들어올 수 있어 문을 잘 닫고 다녀야하는 것과, 2인이 쓰기에는 살짝 비좁은 침대 정도 될거 같습니다. 방 컨디션도 이 가격에 정말 양호한거 같아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숙소 자체는 그냥 쏘쏘해요 그런데 이 여름에 낮에는 26도까지 올라간날 주변 구경하고 숙소 들어가서 너무 더웠는데 에어컨을 못튼다네요 저녁에 문열고 자면 시원해서 추울거라고… 낮에 틀고 저녁에 알아서 끄고자면 되는거 아닌가요ㅠㅠ 그렇다고 문을 열 환경도 안되는게 공사중이라 포크레인뷰에 창문 열면 공사 먼지 다 날리고..대청마루 살짝 나갔다가 발바닥이 시꺼매져서 들어왔네요ㅠㅠ 초여름에 가시는분들이나 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방도 덥고 몸이 끈적거려서 좀 불편했으니 참고하세요.그리고 애견동반 한옥펜션 하나 장점으로 보고 간건데 방음이 너무 심각하게 안되서 2층 걸어다니는 소리 애기들 뛰는 소리가 생생하게 그대로 납니다강아지가 낯선곳이라 예민한데 층간소음이랑 외부 소음이 그대로 다 들려서 잘 안짖는 앤데 힘들어하더라고요 ..

엄청 친절하진 않으시고 그냥 무뚝뚝하신거 같아요 요청사항 다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불편한거 없이 편하게 잘 묵고 간거같아요 가성비 굳 ! 그리고 고양이가 많아서 바베큐 해먹으면서 삥 엄청 뜯김 너무귀여웡

좋았어요! 바베큐 할때는 야외라 어쩔수없이 발이 추웠지만 잘 지내다 가요!

방도크고 깨끗하니 좋네요

첨성대 차로 10분 남산지구 주차장 차로 5분 남산 용장골휴게소 차로3분 이용하기 편했어요 생각보다 방은 작아요 원룸에 침대있는 방이었고, 화장실 입구앞이 싱크대라 사용하기 불편했어요 장작이용해서 고기 구워먹기는 마루로 바로 나갈수 있어서 편할것 같은 구조에요. 방바닥이 끈적해서 찝찝했어요 티비가 안나와서 요청드리면 신속하게 처리해주셨어요

한옥의 고즈넉함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제발 다른 곳 가세요! 소음에 취약하고 소음관리도 전혀 안되는 숙소. 잠자리 예민하신분들은 절대 가지마세요. 저희 가족 다 잠 못잤어요. 1. 1층 숙박객들이 새벽 3-4시까지 음악틀고 노래부르고 소리지르는데 그 소리가 생생하게 들리고요. 아랫층 사람들이랑 한방쓰는 듯 했네요. 2. 대청마루에 비닐로 바람을 막아두셨는데 밤에 잘 때 바람때문에 파닥거리는 소리가 너무 잦고 심해요. 이것도 잠 못자게 하는 소음공해. 3. 어른들 모시고 갔는데 2층 방이라고 사전에 안내받은 적이 없어서 당황했네요. 한옥이 방음에 취약한건 알고 있는데, 그럼 주인께서 소음관리나 규제라도 하셔야하는게 아닌가요? 주인방이 너무 멀어서 연락도 쉽지 않고. 친구들끼리 새벽까지 술먹고 놀고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 가면 좋을듯 합니다. 가성비도 괜찮고요.

친절하시고 숙소도 가성비갑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