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HAUTE(오뜨)

깔끔하네요. 여자친구가 피부가 예민한편인데 물이 너무 좋다고 하네요. 잘 쉬다 갑니다.

전망 좋구. 가격착하고. 친절하시고 아주좋았습니다. 퇴실때 카운터에서 인사해주시는것도 좋았네요. ^^

바다도 보이고 깨끗하고 넓고 욕조도 있어서 정말 좋은시간 보냈어요 :)

놀고 숙소 들어가자마자 너무 더워서 에어컨부터 켰는데 설정 온도나 바람세기가 보이지 않는 에어컨이다보니 시원해지는지도 모르겠고 카운터에서 제어했는지 밤동안 계속 틀어도 시원해졌다는 느낌이 안 들었어요 방 청소도 여쭈어봤는데 떨떠름한 반응이었고 욕실바닥에 모래같은게 많아서 슬리퍼 안신고는 못다니겠더라구요 성인 3명 초등생 1명이었는데 추가비용 성인 2명으로 해서 3만원받더라구요 추가비용 초등생 1명 성인 1명으로 해주실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괜히 여행가서 말다툼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넘겼네요 오션뷰는 아니고 주차장 뷰였어요 기대하시면 안될 듯해요장점은 다른 호텔은 더블베드 2개인곳이 드문데 2개여서 좋았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청결해요 욕조가 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배달도 방 앞까지 올 수 있어서 번거로움 없었습니다 룸에 넷플릭스도 되고 고데기도 있어서 좋았어요 위치도 해운대 광장이랑 10분거리여서 좋았어요 가격대비, 위치대비 또 방문할 의양 있어요

해운대 바다도 앞에 있고 깨끗하고 편히 쉬다 왔어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맘에 들어요~~

가격대비 매우 만족하고 갑니다. 청결에 민감하지 않다면 충분히 괜찮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침대, 넷플릭스 무료시청 큰 티비, 샤워가운, 어메니티(바디로션 빼곤 다 있음), 고데기, 큰 욕조와 욕실. 부실한 부분들은 있었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시설이면 다음에도 머물 의사가 있습니다. 벽간소음은 거의 없었고 밖에 차 다니는 소리 밤에 해변 버스킹소리는 들립니다. 오션뷰는 창문이 더러워서 처음엔 날씨가 안좋은가 했지만^^;; 열수있어서 창문으로 사진 잘 찍었네요

남자친구와 좋은 추억 만들고자 부산 해운대에 놀러왔습니다 해운대 오뜨에서 2박 3일 간 머물게 되었는데 객실이 오션뷰인 것도 마음에 들고 숙소 환경도 쾌적해서 만족스럽게 머물다가 가요! 고데기와 일회용품들도 모두 객실에 있어서 편리했어요 실수로 반지를 두고왔는데 택배로 친절하게 보내주셔서 넘 감사한 마음이에요 다음 번에 부산에 방문한다면 재방문할 의사 200%입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걱정하시는 분이라면~ 걱정마시고 예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이들 둘까지 4명이서 온돌방에 묵었는데 뜨끈뜨끈하게 너무 잘잤어요. 뷰가 없다고해서 기대도안했는데 바로 앞이 간판이있어서 뷰없다고 하신것같은데 살짝바다도 보이고 좋았습니다. 바다와의 거리는 정말 1분정도.. 너무 좋았어요. 모텔이긴한데 사장님이 아이들을 너무 예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ㅎㅎ 세면대가 거의막혀서 뚫어달라고 말씀드린다는게 깜빡했어요! 그것만 손봐주시면 완벽할것같네요. 화장실이 무척커서 여름에 아이들이랑 놀고와서 씻기기도 좋을것같구요..하룻밤이지만 덕분에 해운대에서 좋은추억 만들고 올수있었습니다^^

사장님내외분 친절하시고 체크인전 수화물보관 서비스 해주셨어요. 침대컨디션이랑 비품, 물도 좋았고 위치 다 좋았지만.. 다만 화장실 전등+후황이 같이 켜지는 일체형버튼이랑 소음이 살짝 큰거, 노후된 시설이라 화장실 손잡이가 좀 심하게 상태 안좋은 빼고는 다 좋았어요~~

어머니 모시고 예약하고 갔는데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지금 많이 추울때가서 잘때 조금 춥고 머리카락은 몇개정도만 보였지만 이 가격에 이런 멋진 뷰에 넓은방과 욕조에 거의 모든게 만족스러웠어요~~해운대 바닷가도 코앞에 정말 2분거리입니다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