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 신호동 더 브레인 호텔

2023년 일출보러 갔어요 옥상에서 일출 잘 보였어요^^ 난방, 온수 잘나왔는데 잘 때 침대 위 창문에서 냉기가 많이 내려와서 좀 추웠어요 겨울엔 블라인드말고 방한 커튼이 필요할 거 같어요. 3성급이라 써있던데 모텔 느낌없이 비지니스호텔 느낌이었어요! 수건 넉넉해서 좋았고 사장님 짱 친절하셔요^^ 늦게 예약해서 오션뷰 방이 없어서 좀 아쉽.. 다음에 기회되면 오션뷰로 또 가보고 싶어요!

여기 대박...진짜 좋아요.우선 침구가 고급스럽고 청결합니다스타일러도 있어서 해운대광안리 비싼돈주고 더 허름한데 가느니 여기오시는게 나을듯요.아직 루프탑은 완공이 안되서 아쉽지만 9층 옥상 해질녘뷰가 너무이쁘고요. 프런트계신 여성매니져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다음에 부산오면 무조건 여기..!신호회센터도 옆에있어 민락이나 서면등 인프라 약간포기하면 진짜 먹을거잘거 다있어요.특히 서울경기분들은 이값에 해당지역에서 경험하지못한 퀄리티느끼실수 있을듯. 어메니티는 일반적이예요 그래도 있을건다있고 침대 주변에 쿠션가드때문에 방이 고급집니다좋은방에서 잘쉬고갑니다!

새해에 숙박했는데, 방에서 보이는 뷰 뿐만아니라, 옥상에 카페 운영예정인 것 같은데... 일출이 다했네요~새해라서 그런지 조식으로 떡국도 주시고 혜자스럽네요.언제나 숙박하고 일출보로 올라와도 전망대가 있어서 참 좋을 숙소인 것 같습니다 ... 내부는 뭐 따로 말 할필요 없이 신호동에서 최고급 정도 수준인듯...! 신호동에 요즘 좋은 집들이 너무 많아서 행복한 고민해야할 것 같네요~

뷰가 좋았고 주차장도 여유있었습니다침구류및 시설등 아직 새거같은 느낌이 있어 좋았고단지 샴푸 린스 등이 비치된게 아닌 팩형태로 지급되어서 모자라면 카운터로 가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와!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좋았어요!시설도 깨끗하고 낡거나 파손된 거 없고, 침구류와 바닥, 화장실 모두 깨끗했네요^^다음에 신호동 숙박할 일 있으면 무조건 여기 가려고요ㅎ

너무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향기도 너무 좋고.. 부족함이 하나도 없이 너무 좋아요! 단골 각.

다른건 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거울위치가 침대위라서..일행이 좀 불편해했어요. 거울에 먼지도 닦아야한다 하네요. 업체측에 참고가 될까 말씀드려봅니다.

룸이 비교적 청결한 편이었고 하루 묵었는데 창문에 공원뷰와 갯벌뷰가 쫘악 보이네요.집에만 있다가 생긴 깝깝증이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조식 간단히 먹을 수 있는데 저흰 안먹었구요.대신 카페 할인권을 받아 브런치 맛있게 먹었습니다.앞에 공원이 있어 산책 나가기 좋고 일회용품 에머니티 다 있구요.피로 풀리게 스파도 할 수 있었으며 욕실이 넓은편입니다.스타일러도 각 비치되어있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아쉬운점이 있었다면..다른방보다 룸 구조상 넓어서 에어컨을 틀었으나 빨리 시원해지지 않았고 시원해지는데 한계가 있다는것.그리고 저녁되어 양치하려고 들어갔는데 화장실에 ..세면대에서 까만 벌레가 기어다녀서 놀랐습니다. 남친이 처리 해주었어요. 사진도 찍어놓았지만 올리지 않겠습니다.그런 점만 신경 더 써주면 정말 완벽할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이용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뷰가 정말 너무 좋았어요^^ 원래 하루만 묵고 가려고 했는데 뷰가 너무 좋아 하루 더 묵었네요 ㅎㅎ 아침 조식도 너무 맛있고 괜찮았는데 아쉬운 점이 통 유리창이다 보니 햇빛이 잘 들어거 낮에는 에어컨을 틀어도 더워서 ㅠ 그게 좀 아쉽더라구요. 변기 청소는 조금만 도 신경 써 주세요~^^

부산에 있는 숙박업소 유명한곳 거의 다 가본것 같은데 제일 깔끔하고 좋습니다. 우선 침구류에서 아무 냄새가 안나서 너무 좋고,뷰나 부대시설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이제 주말마다 차타고 명지로 와서 여기서만 숙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