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찾아보다가 후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다는 후기가 제일 많아서 예약하고 찾아갔어요! 마중도 나와주시고 엄청 친절하셨어용ㅎㅎ 바베큐 먹을때도 노래도 틀어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챙겨주신 마시멜로도 너무 맛있었어요! 평일에 방문했고 유독 조용한 날이였는지 바베큐장에 저희뿐이라서인지 사장님께서 마시멜로 직접 구워주시구 스몰토크도 했었어요ㅎ 숙소도 들오가자마자 너무 깨끗하고 따뜻하고 좋아서 놀랬어요 방음이 잘 안된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저랑 제 친구는 잠귀가 어두워서 아주 아주 잘 잤답니다!! 노곤노곤 침대도 너무 푹신해서 열두시도 안됐는데 기절했어여..ㅎ 나갈때 여자 사장님께서 다음에 잘생긴 남자친구 만들어서 다 같이 또 오시라구 해주셨는데 저희 남자친구 있어요 헤헤헤헤헤 다음에는 남자친구 데리고 방문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