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아이홉펜션

27개월 딸아이가 아기상어를 너무 좋아해서 고른 방인데 아기상어 천국이네요 ㅋㅋㅋ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방 온도도 24도로 맞춰놓으니 바닥이 뜨거울정도로 난방좋았구요~~칫솔도 준비해주시는 센스! 너무 감사했어요~ 커피머신에서 커피도 내려마실 수 있어서 커피마니아로서 너무 좋았네요. 물놀이 시설도 잘 이용했습니다~~ 갑자기 초딩군단이 몰려오는 바람에 급하게 정리하고 들어갔지만요~^^ 그리고, 공용 바베큐장 너무 좋았어요~ 실내에서 따뜻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아침 조식 신청해놓고 아이가 깰까봐 무음으로 해놓고 자는 바람에 사장님 전화 3번이나 못받았네요~ 죄송합니다.. 직접 노크까지 해주시고 감사드렸어요~~:) 마지막으로, 사장님 잘생긴 유병재 닮으셨어요.. 외모도 비슷하지만 목소리가 진짜 똑같아서 깜짝놀랐어요.. 형제신가...;;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모든게 만족스러운 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재방문할게요~~~:)

개인적으로 최고 만족합니다. 숙소는 아늑하고 산장 느낌이 나서 아이가 좋아했구요. 온수 수영장 물도 따뜻합니다. 눈이 많이 내렸는데 조경도 예쁘네요. 무엇보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젠틀하셔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잘 쉬다갑니다

사장님 부부분들 친절하시고 4계절 돔 수영장에서 잼나게 놀고 고기도 맛있게 먹고 잘 놀다 갑니다.

지금까지 가본 숙소중 최악에 숙임 가족여행은 고기먹는거도 포함돼있는건데 고기한번먹을때마다 돈돈돈 숙소안에 있는 전기그릴도 돈내고사용하라하고 숙소도 2층이라 다들고 들어가야함 시설은 노후되있습니다 2층복층은 나무로 만들어서 찌걱찌걱 소리나고 참나

넘 깔끔하고 친절한곳! 우선 실내수영장 미온수 아이 온도에 딱 맞고 싸이즈도 적당하다. 키즈 펜션과 일반 펜션 위치가 확실히 분리되어있어 서로 불편함이 없고 아이를 위한 테이블, 예쁜 인형들, 주방 놀이, 게임기 등 모두 완벽하다. 1박 2일을 다녀왔는데 비가와서 놀이터에서 못논게 좀 속상 ㅠㅠ 2박 3일 추천한다! 가성비 끝판왕이다. 그리고~ 조식도 미리 신청하면 주신다! 우리는 퇴실후 인형박물관을 갔는데 주변 관광지도 많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맛있는 조식과 비 와도 아이들과 놀기좋은 시설들. 다 좋아요~!!최고👍

성인 6명이 머물기엔 많이 좁았지만 숙소는 깨끗해서 좋았어요

정말 추웠는데 숙소 난방이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 서비스도 좋고 수영장도 좋고 경치도 좋고 대만족이에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깔끔해서 재미있게 잘 놀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