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살면서 이런곳은 처음입니다.입실할곳을 찾아 후기가 좋길래 예약 하고 새벽2시쯤 방문 했습니다.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려고 콘센트에 드라이기를 꼽자마자 사진처럼 스파크가 일어나서 튀면서 선이 저렇게 끊겼습니다. 자칫하면 큰 사고가 일어나거나 다칠수있었던 부분인데 내려가서 말을 하니 사과가 먼저가 아닌 드라이기를 먼저 체크 하며 드라이기 줄테니 머리 말려라 죄송하다 로 말이 시작됬습니다. 태도에 화가나 머리를 말리러 드라이기를 받아서 들어가서 본 드라이기 역시 끊긴 저부분에 검정색 테이프로 칭칭 감아놓은 드라이기 였습니다. 머리를 말리고 내려가 키를 드릴때 예 안녕히가십쇼 이러고 끝?.. 화가나서 말을 꺼내니 사과 아까하지않았냐 자기가 더이상 어떻게 그이상 하냐 이런식인 적반하장 태도로 나왔습니다 그상황에 하고있던 건 이렇게된 저희방 드라이기를 직접 ㅋㅋㅋ 뜯어서 수리를 하고있더라군요?ㅋㅋ 그래서 제가 그렇게 망가진걸 고쳐서 사용 하시려고 하니 이상황이 일어나는거 아니냐 하니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 됬는데 결국 저희는 화가나서 환불 요청을 했더니 반응이 대박 ~ ㅋㅋ 저희 드라이기선 끊긴걸 들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시더니 그걸 휘두루면서 이미 잠 다자고 나와서 이 스파크 하나 튄거 가지고 뭔 환불이냐 하면서 화를 내시며 데스크에서 문을 열고 나와서 저를 밖에까지 따라나오시면서 저한테 댑대로 화를 내시며 말씀 하심 그래서 제가 자고 나와서 이런일이 발생할지 어찌 아냐 그러니깐 말씀 못하심 ㅋㅋ 그러다 남편이 걸어오니 그대로 갑자기 본인 차량에 탑승해 그대로 런 하심요 ㅋㅋ~ 사업하시는 사업장분이 참 장사 숙박잘하심요 !! 킹왕짱이십니다 번창하십쇼 ~ 사과태도도 예눼나ㅔ에~ 뒈송합니뒈이 ~ 이러심 + 이벤트 실이라서 퇴실 12시였고 드라이기 가지고 내리고 간 시간이 12시 전이였고 새드라이기 받고 나와서 12시20분이였구 일회용품 그자리에 없었습니다 ^^ 담배 냄새도 저희 들어갔알때도 났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