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커플룸-2

뷰 좋고 괜찮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취사가 안됩니다 밖에서 해결하거라 포장 음식으로 만족하시면 조용한 동네에서 힐링ok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바다뷰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고성가면 또 갈게여👍

너무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었으며 바다에서 아주 가까워서 방에서 파도소리도 들렸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잘 쉬서요

너무깨끗하고 관리도좋고. 우선 바다소리 들으며 눈앞에 뷰를 보는게 너무좋았습니다

숙소만 놓고 보면 꽤 괜찮아보임. 바닷가 바로 앞이라 뷰도 좋고 복층이라고 하기엔 기어다녀야해서 좀 불편하긴 했지만 지낼만 했음. 청결도 좋음.하지만 천장도 높은데 다닥다닥 붙어있는 구조라서 방음이 안됨. 옆방 티비소리,말소리 잘들림. 그리고 직원들이 친절할 필요는 없지만 불친절해서 불편했음. 2박했는데 수건 네장뿐이라 불편했음. 2층에 전기장판 틀면 충전기 꽂을 곳이 없음. 보일러만 틀면 추워서 히터틀었는데 2층 누운 곳에 바람이 바로 와서 불편했음. 취사도 안되고 2층에 음료도 가지고 올라가면 안된다고해서 불편했음. 입구 앞은 카페 손님들 주차해야 한다고 해안가 쪽으로 돌아서 주차해야 했음. 근데 주차장이 평지가 아니고 경사라서 불편했음. 평지에 대려면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서 잔디 위에 주차해야 하는데 턱때문에 차 밑에 긁힐뻔했음. 차체가 낮은 차라면 하부 긁혔을 거 같음.예약하고 다음날 문자 왔는데 동성이면 형제자매도 안된다고 문자와서 황당했음. 우린 커플이었지만 숙소예약하면서 이런문자 처음 받아봐서 황당했음. 스파 이용료 옵션으로 4만원이나 하는 곳 처음봐서 황당했음. 피부관리 받는 거 때문에 스파이용 못했으니 망정이지 이용하려고 했다면 2박에 8만원이었을텐데 뭐지싶었을 거 같음. 문자에 2번 해당되면 취소해 달라길래 뭐이렇게 예민한 곳이있나 싶어서 취소하려고 했는데 수수료 7만원이라서 그냥 갔음.뭔가 편하게 쉬다 오는 곳이 아니라 눈치보다 오는 곳 같음. 바다뷰 하나 빼고는 전반적으로 별로였음.

차가 없다면 접근성이 아쉬우며 주변에 이용 시설(편의점,마트 등)이 없어요. 내부 편백나무로 되어있어 화재에 취약해 사장님들이 내부에서 취사 및 금연을 계속해서 강조하셨어요.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깨끗한 편이지만 도퍼 사이즈의 낮은 매트릭스가 딱딱하고 이불이 겨울 치고는 너무 얇았어요. 창가에서 우풍도 들고 입실하고 부터 방안에 따뜻해 지기까지 시간이 걸려요.(전기판넬, 전기장판) 겨울에 지내기에는 추운거 같네요.

비와서 ㅠㅠ 해변가에서 못놀아서 아쉽네요 ㅜㅜ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해용 ㅎㅎ

1. 방 안에서 취사 금지인 점 정말 불편하다 못해 짜증날 정도 인덕션이있음에도 화재 위험으로 사용 못하게함2. 분명 안내에는 숯+그릴 이용비 20,000인데 야외 바베큐 장에서 전기그릴 사용 하는데 왜 숯과 그릴이 아닌지 설명없이 전기 그릴 사용하고 같은 비용 부담함 3. 해수욕장 접근성 외에는 다시 갈 이유가 없는 숙소였음 4. 입실시간 3시임에도 딜레이된 점 5. 주차장도 협소하여 짐 나르기 정말 불편함 해수욕장 하나 보고 간거라 숙소가 이정도로 불편할줄 몰랐는데 여행객을 위한 숙소가 아니라 펜션관리에 신경쓰는 숙소임. 정말 여러모로 불편했던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