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뷰 안되는 펜션형 싸게 나와서 이용했는데 사람 무시하는 주인분들;;에어컨 소리나서 밤새 못틀고 창문열어넣고 자도 참고 아이폰 충전 아침에 일어났는데 2%되어있는데 그것도 참았어요.식탁에 양념 묻어서 안닦아놓아도 참았는데...아침에 렌지 돌려서 닭꼬치 먹고 있는데 고기구워먹냐며ㅠ냄새난다고 환불해달라면서 시간도 안됐는데 벨 누르고 난리세요. 마스크도 안끼시고 부부 두분이 오셔서 당황스럽네요.할머니 주인분?청소하기 싫으신 거 같아서 얼마나 깨끗하게 썼는데 기분 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