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에 하루 이상 숙박을 해야 한다면 강추입니다
위치도 먹자골목 바로 앞이라 서비스 더 준다고 하는 식당 가면 되고 바로 앞이 해수욕장이고 창문 밖으로는 끝이 안 보이는 바다가 펼쳐지네요!
햇살 덕분에 보일러를 틀지 않아도 따뜻하고요
다만 단점은 수압이 갑자기 약해져서 씻을 때 불편합니다.. 씻느라 체크아웃 늦을 뻔 했어요
그리고 모든 객실 손님에게 조식 같은 느낌으로 바나나랑 요플레 그리고 음료수까지 주네요
다음에도 대천 오면 또 올 예정입니다